[안드로이드]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5일차!!

들어가며

오늘은 지금까지 패스트캠퍼스 강의의 후기와 느낌점을 간략하게 작성하는 시간을 가져 볼것입니다!

제가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듣기 시작한 이유는 한가지인데요  회사에서 강제노동을 시키는 바람에 이렇게 안드로이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제 포지션은 백엔드 개발자로 1년 반동안 개발을 진행해 오다가 업무 할당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안오고 안드로이드로 와서 시작되었습니다

백엔드라는 개발자로 취업을 했지만 요구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프론트의 jquery/ javascript 도 요구 했고 퍼블리싱인 CSS도 요구 했습니다 물론 백엔드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프론트앤드기에 다가가기도 쉽고 java 와 문법도 비슷하여 개발하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프론트 앤드 프레임워크? 라고 생각들 정도로 어려운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았으니 너무 혼란 스러웠었습니다. 왜냐하면 코틀린이라는 언어도 너무 복잡해 보였고 layout은 뭐지.. 아키텍쳐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하지.. 혼란 스러웠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까라면 까야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백엔드에서 기본인 MVC패턴을 통해 안드로이드 코드를 짜 봤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용자의 모든 뷰 액션을 MVC중 컨트롤러에서 다 맡을려고 하니 유지보수가 너무 힘들어져 버린 겁니다 하나가 이상이 생기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지고 하나 고치면 하나가 에러가 나고 하나 고치면 하나 에러가 나니... 그리고 뷰에서 에러가 나는지 데이터 가져오는 곳에서 에러가 나는지 쉽게 판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어야 겠다!! 해서 찾아 본곳이 패스트 캠퍼스!! 여기서는 MVC 패턴으로 개발하는 것이 아닌 제트팩 ACC 의 MVVM 패턴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배운 기능들 중엔 ConstraintLayout 긴능이라는 것이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업무를 LinearLayout으로 구성하다 보니 앱이 많이 무거워지고 가독성도 떨어져서 좋지 못했는데 이번에 강의를 듣고 전체적으로 업무스킬도 올라가고 속도도 올라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내일은 마저 다루지 못한 것들 랜덤 로또 뽑기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패캠챌린지 #직장인인강 #직장인자기계발#패스트캠퍼스후기#30개 프로젝트로 배우는 Android 앱 개발 with Kotlin 초격차 패키지 Online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